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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 2회 경기메타버스 지원센터 워크샵을 통해 만난 생성형 AI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25. 8. 6. 11:30

 

 안녕하세요 디지털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SNS 기자단(이하 SNS기자단)입니다. 2025년 7월 31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는 『제 2회 경기메타버스 지원센터 기술활용 워크샵』이 개최되었습니다. 

 

2025년 제 2회 기술활용워크샵 포스터

 

 이번 워크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외 다수 기관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메타버스 기술과 이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창작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최신 메타버스 및 XR(확장현실)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워크숍 현장

 

 워크샵은 크게 두 가지 핵심 분야, 즉 ‘생성형 AI’와 ‘모션캡쳐’ 기술 교육 및 실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생성형 AI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텍스트, 이미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입력한 간단한 문장을 바탕으로 AI가 이미지나 음악까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해당 워크샵 중에서 중앙대학교 정지윤 교수님을 통해 진행된 ‘생성형 AI’ 세션에 기자단이 직접 참여하여 확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기자단도 생성형 AI세션에 참여하다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인공지능을 통한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생성형 AI 부문 강의를 진행하는 정지윤 교수님

 

 워크샵에서 생성형 AI 이론과 실습을 담당한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부의 정지윤 교수는 인공지능의 역사 및 발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오늘날 AI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강의했습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가 1970~80년대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짚고, 최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 기술 발전 덕분에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오디오,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를 혼합한 생성형 AI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한 지도학습의 예시

 

 특히 생성형 AI는 방대한 빅데이터 학습을 바탕으로 주제에 맞춘 독창적 콘텐츠를 빠르게 생성합니다. 현재 AI 기술은 오픈AI의 GPT-4o, 구글 Gemini, Anthropic의 Claude와 같은 여러 대형 플랫폼에서 활발히 개발되고 있으며 이들은 실시간 대화, 이미지 생성, 동영상 편집 영역까지 역동적으로 확장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성형 AI의 탄생과 현재에 대한 강의

 

 이번 워크샵에서는 이러한 국내외 AI기술 활용 사례와 도구를 직접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Canva, PromeAI, OpenArt, LeonardoAI, Lexica 등)을 활용한 실습도 진행되었습니다.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생성형 AI 플랫폼에 접속하고, 원하는 이미지에 대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생성형 이미지 프롬프트 작성방법

 

 프롬프트란 AI에 요구하는 이미지의 주제, 스타일, 색상, 분위기, 세부 요소 등을 명확히 지시하는 문장이나 문구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파란 하늘 아래 노란 드레스 입은 여성이 웃고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수채화 스타일 작품”과 같은 구체적 문장이 이에 해당합니다.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핵심 요소(주제, 스타일, 색상 및 분위기, 세부 묘사)를 이해하고, AI가 생성한 다양한 결과물을 비교하며 창작의 재미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중 하나인 Open Art활용 모습
생성형 AI를 통해 자기소개를 하는 PPT와 프롬프트 실습의 모습
생성형 AI를 통해 자기소개를 하는 PPT와 프롬프트 실습의 모습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직접 해보니, 기사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등 기존 방식으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들이 AI덕분에 크게 단축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손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라 불리는 오류를 일으켜 사실과 다르거나 맥락에 맞지 않는 정보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기도 하므로, 생성 결과에 대한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AI가 사용하는 학습 데이터의 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데이터 편향으로 인해 사회적 편견을 강화할 우려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AI 기술 활용 결과물은 책임감 있게 다루며, 창작 윤리 및 사회적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워크샵을 통해 깨달은 부분입니다. 


 이번 ‘제 2회 경기메타버스 지원센터 기술활용 워크샵’은 AI기술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여 많은 분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는 향후 메타버스와 XR 환경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며, 누구나 창작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