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포럼
우리를 옮겨주는 이동수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자동차만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 여러 이동수단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항상 보이던 자전거는 공유서비스로 발전해 갔으며, 다른 기기인 전자동 킥보드도 새롭게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카이스트와 현대자동차에서 라스트마일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라스트마일모빌리티란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개인의 전동형 이동수단을 뜻하는데요. 라스트마일이라는 말처럼 목적지까지 마지막 1마일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멀리 이동하는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과 달리 가까운 거리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수단인데요. 현재 라스트마일모빌리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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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