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지털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SNS 기자단(이하 SNS기자단)입니다.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할 기업은 바로 '소프트레인'입니다. 해당 기업을 취재하며, 단순 IT솔루션을 넘어 콘텐츠 플랫폼의 진화를 이끌 기업으로 다가왔습니다. 소프트레인 박일남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소프트레인의 창업동기부터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까지를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소프트레인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가
소프트레인은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박일남 대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에서 웹의 흐름과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디지털 세상에서 콘텐츠가 가지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처음 포착했다고 합니다. 이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며, AWS와 같은 글로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플랫폼을 경험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사업 기회를 확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QR 기반 서비스 경험과 더불어, L사의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소프트레인 창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일남 대표는 '화면에 광고를 띄우는 것'을 넘어, 웹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소프트레인의 핵심사업? 반응형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레인의 현재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반응형 디지털 사이니지입니다. 반응형 디지털 사이니지란 사용자와 인터랙티브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의 키오스크에서 사용자가 특정 브랜드 로고가 있는 의류를 착용하고 있다면, 해당 로고를 인식해 관련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미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그 경쟁력은 검증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더존, E1등 굴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와 광고·안내·정보전달 역할을 하는 반응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축해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배달 로봇 서비스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활용되는 배달 로봇 ‘마로(MARO)’ 같은 플랫폼을 통해, 주문 및 안내 서비스 ‘마이오더(My Order)’로도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레인의 차별적 강점은 앱(App)이 아닌 웹(Web)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앱은 개별 설치와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웹은 한 번에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빠른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디지털 사이니지를 포함한 실시간 콘텐츠 관리 영역에서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는 단순히 오프라인 광고 수단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소프트레인은 이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정의합니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본격 상용화되면, 가상 공간에서도 반응형 디지털 사이니지가 핵심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지원센터 입주 이후 얻은 장점
소프트레인은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한 지 올해로 3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간의 경험 속에서 가장 큰 장점을 묻자, 대표는 주저 없이 “위치”라고 답했습니다.
입주센터가 평촌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는 등기소를 비롯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인프라가 밀집해 있습니다. 기업 운영을 하며 부딪히는 인허가 문제나 법적 절차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또한 입주 기업으로서 임대료 혜택,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상업시설 이용의 편리함 등 현실적인 이점도 컸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다른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거나 협업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SNS 기자단으로서 현장을 직접 보니, 이곳은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입주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일종의 ‘허브’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소프트레인의 대표가 “많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이 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레인이 그려나갈 디지털 콘텐츠의 미래
소프트레인의 목표는 단순히 매출의 성장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지금껏 축적해 온 반응형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더 많은 시장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파트너사와 고객 등 해당 업계에서는 그 기술력에 비해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소프트레인은 향후 이를 극복하고,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 하고자 합니다. 올해 9월에는 새로운 특허 출원이 완료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는 소프트레인이 기존 역량을 넘어 새로운 솔루션 영역을 개척할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년간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생존을 넘어 성장을 해온 소프트레인 박일남 대표를 인터뷰하며, 단순히 기업 소개를 넘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가능성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소프트레인 기술과 시장을 균형 있게 조망하며, '웹'을 중심에 둔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인상을 보였습니다.
디지털 콘텐츠는 더 이상 온라인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로봇, 메타버스까지 확장되는 이 흐름 속에서, 소프트레인이 그려나갈 미래는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 5년 뒤, 소프트레인이 말한 비전이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을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 하이브리드 워킹 시스템에서 원격진료까지, 무한 가능성의 [리브테크놀로지] (1) | 2025.09.30 |
|---|---|
| 탄탄한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로 무장한 기업, "리브테크놀로지" (0) | 2025.09.30 |
| 음악산업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 주식회사 사운드 펍 (2) | 2025.08.27 |
| 음악 산업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 사운드펍" (1) | 2025.08.25 |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토포로그 윤종선 대표 인터뷰 (0) | 2024.08.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