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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 체험존을 가다!

디지털콘텐츠/행사정보

by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18. 12. 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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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와 동시 개최된 <넥스트 콘텐츠 체험존>에 방문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여러 체험 부스들이 운영됐는데요. 부스별로 개성 있는 전시품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스마트콘텐츠센터 블로그 기자도 체험 부스를 방문하여 직접 체험했습니다. 부스마다 다양하게 활용된 4차 산업 기술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NOITOM X Fictio Creative 부스의 Hi5 VR Glove입니다.

Hi5 VR Glove Bisiness Edition, HTC VIVE장비와 연동을 통해 자유롭게 손동작을 표현할 수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더욱 더 생생하고 현실적인 VR 체험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VR기기를 착용하고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했다면 동작 인식 VR용 글러브를 착용한 후부터는 손가락 마디의 움직임까지 인식할 수 있습니다. 글러브 역시 VR기기처럼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세세한 손가락 동작 인식이 이뤄져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정확한 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모션 캡쳐기술을 확장하여 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교육/의학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4THEVISIONBEAT THE BEATS입니다.

전통사물놀이 VR 인터렉티브 체험 콘텐츠로 한국전통문화와 전통악기를 VR 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배우고 싶은 한국 전통악기를 선택하여 안내에 따라 연주법을 익힐 수 있으며, 미리 녹화된 공연자의 연주와 함께 합주 공연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신명 나는 한국 전통공연을 즐기며 사물놀이 VR 영상과 3D 사운드로 구현한 콘텐츠로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전시품입니다. 인천공항 같은 외국인이 많은 관광 장소에서 체험존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에게도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술인 것 같습니다.

세 번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AR 가상문화재 체험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실제 환경과 물체를 인식하고 가상 콘텐츠를 실시간 합성하여 보이는 AR 기술을 한국의 고유한 문화재에 접목했습니다. 사용자들은 미리 설치돼있는 경회루 미니어처를 카메라로 비추고 미니어처 위에 가상으로 겹쳐지는 AR을 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경회루 안에서 이뤄지는 간단한 낚시게임도 플레이되며 초등학생들의 학습용으로 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시품과 AR 활용은 이미 여러 전시 박물관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네 번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DDS for AR Mobile입니다.

해당 체험 부스에는 간이 경기장 판이 설치됐습니다. 곳곳의 장애물을 피하며 간이 경기장 위에서 드론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AR기기를 착용 후, 모바일을 통해 가상의 드론을 레이싱 경기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드론 입문자들이 실제 드론을 날리기 전, 드론 작동을 연습할 기회도 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clicked의 이중섭 VR 뮤지엄입니다.

써클 VR 솔루션을 활용하여 이중섭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품만의 특별한 장점은 이중섭 작가의 개성 있는 세상을 가상공간 안에서 오로지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중섭 VR 월드로 3D 스캔하여 복원한 흰 소작품과 가상공간 안에 새롭게 만들어진 이중섭 작가의 그림을 순서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술전시와 4차 산업 기술이 효과적으로 활용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전시 체험 부스를 만나봤는데요. 전시/예술/게임 분야에서 활용된 4차 산업 기술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문화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키워드로 삼고 있는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에 가장 어울리는 체험공간인 듯싶습니다. 이상으로 넥스트 콘텐츠 컨퍼런스 체험존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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