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랙션, 캐릭터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다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한참인 요즘 포켓몬 GO 열풍이 불면서 한국형 포켓몬 GO가 필요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켓몬GO의 성공이 AR기술보다는 캐릭터 콘텐츠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듯이 고유의 캐릭터 콘텐츠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캐릭터 콘텐츠가 빈약한 분야인 건강/영양/의료 분야에 고유한 캐릭터를 만든 그랙션을 취재하였습니다. Q 안녕하세요. 김문준대표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는 영상 제작,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래픽등의 디자인을 주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및 개발사입니다. 해외의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많은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 그랙션에서는 “비타롱”이라는 캐릭터를..
졸업·입주기업/졸업·입주기업 소식
2016. 8. 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