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난감 레고(LEGO), 이제는 ICT기술과 융합한다!
레고(LEGO), 다들 들어봤지? 다양한 블록으로 만드는 나만의 세상, 레고(LEGO)는 1년에 2억 박스 이상이 팔리고 있는 독보적인 장난감 브랜드이다. 현재는 장난감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비디오 게임, 영화 제작 등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최근 디지털 기술·콘텐츠 융합을 통해 장난감계의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난감에 LCD스크린과 센서를 달다! - 레고(LEGO)와 증강현실(AR) 기술의 융합 2019년 8월, 레고(LEGO)는 ‘레고 히든 사이드’를 세상에 내보였다. 이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융합해 출시한 새로운 레고 시리즈이다. 유령 테마의 레고 세트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레고를 조립하고 증강현실 앱을 이용해 레고 제품을 스캔하여 유..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2020. 9. 2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