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VS 증강현실 도대체 뭐가 다른 거야?

 

 

출처 : 주간동아

 

1. 가상현실 너는 누구니?

 

산업 혁명의 변화에 따라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용어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옛날 모습을 보면 어떤 분야에서든 1차원적인 서비스들을 이용을 했다. 하지만 이제는 3D 콘텐츠의 형태로 변화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상현실은 약자로 VR이라고 의미하며, 풀 네임은 Virtual Reality이다. 인간-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작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마치 그곳에 온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해당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종류들의 장비들이 있다. HMD형태, 삼성 기어, 구글 기어 등의 형태를 의미한다.

 

최근 들어서 관광분야나 의료분야에서 가장 많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자세하게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해당 서비스 및 장비를 이용해서 좀 더 확대해서 미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다. 또한 여행분야에서는 직접 가기 힘든 곳까지 장비 하나만 있으면 생동감 넘치게 해당 지역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게임, 교육에서도 어렵고 딱딱한 것을 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이끌 수 있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스마트콘텐츠센터에 2층에서도 해당 서비스들을 이용을 할 수 있다. 컨설팅 또한 개발 분야에 맞게 진행을 하고 있다. 즉 이것은, 앞으로 가상현실은 무시 할 수 없다는 분야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옛날에는 놀이터에서 놀았던 우리였다면 이제는 다음세대의 아이들은 집에서 자유롭게 HMD 장비 하나만 있으면 가상현실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가상현실은 우리 세상에서 많은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상상 속에서만 있었던 그곳을 직접 가지 않아도 눈에 바로 담을 수 있는 기술의 모습이야 말로 정말 대단함이 극찬이 없다.

 

 

 

 

 

출처 : 그렉터 티스토리

 

 

 

2. 증강현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음으로는 A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증강현실에 대표적인 예시로는 포켓몬고가 있다. VR과 다르게 따로 필요한 장비들은 없다. 휴대폰만 있으면 다른 장비가 필요하지 않게 쉽게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해당 장소에 없었던 포켓몬이 비치기만 하면 화면 속에 나오며 해당 게임은 폭발적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음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증강현실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AR의 대표적인 사용 예로는 게임 그리고 유적지를 관람하는 데 있어서도 글이 없어도 화면에 비치기만 하면 해당 유적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의류와 유통분야에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이 있으면 직접 입지 않아도 가상현실 UI 시스템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옷을 피팅을 해서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증강현실의 시스템이 발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고 있다. 구지 방문을 하지 않아도 입지를 않아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코디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유형별 핫 코디 아이템도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패션에 대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분야로는 유통에서도 게임의 형태로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으며 직접 상품을 증강현실 시스템을 이용해서 집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 까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사를 가기 전에 해당 가구가 집과 어울리는 가상으로 인테리어까지 쉽게 할 수 있다. 기술의 변화로 인해 우리가 NO라고 생각했던 것이 YES로 변화되고 있다.

 

3. 마지막으로

 

따지고 보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미세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기술 시스템이 비슷하게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우리는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번 기사를 통해 AR과 VR의 차이점을 잘 인지를 한다면 어떤 기술의 용어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더욱 면밀하게 자세하게 인지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