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IO BIZ
1. 현재 금융권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의 모습이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돈에 관련 된 업무를 하는 곳이 아니다. 옛날,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보안카드가 있어야 되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물론 이 과정 속에서도 보안카드가 없다면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현재는 다르다. 많은 기관에서 보다 간편하게 송금을 할 수 있는 많은 서비스들을 개발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카드가 없어도 우리는 개별적으로 지정한 비밀번호를 통해 ATM에 방문하지 않아도 빠르게 시간에 부여 받지 않고 입출 및 송금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수수료 문제에 대해서 걱정이 되지 않은가? 그것 또한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서비스들이 타 은행에 수수료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서비스가 가능하다. 은행권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기관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많이 도입했기 때문에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는 것 또한 인지 할 수 있다.
인증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우리는 본인이 갖고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1차 신분 확인을 한다. 쉽게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면 손쉽게 1차 인증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다시 한 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여기서 나온 것은 생채인식을 통한 도입이다. 처음에는 홍채 인식으로 인증방식을 선택했다. 생체인식은 무엇보다도 도용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보이는 인증방식으로 전화 화상을 통해 인증 방식, 지문 인식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증 형태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해킹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과연 어떤 인증방식이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을 까?
그리고 은행원이 했던 업무를 이제는 로봇이 하는 시대로 탈바꿈 되고 있다. 해당 시간에만 가능했던 은행상담이 24시 계속해서 운영 되며 문제가 생기면 쳇붓 서비스를 통해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을 할 수 있다. 즉 이것은 보다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주고 고객들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빠르게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게 하는 면도 강조 되고 있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간단한 업무나 중간 업무 사람을 대응 하는 면에서는 로봇이 자리 잡아서 해결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또한 미래가 아닌 곧 적용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전자신문
2. 카카오, 금융권에 도전장을 내밀다.
뻔한 것을 싫어하는 카카오가 드디어 금융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른 은행권과 다르게 생각지도 못한 차별화를 진행을 했다. 그들은 누군가가 그냥 넘어 간 것을 잘 기억했다가 그것을 시스템으로 도입을 했다. 이러한 무궁무진한 서비스 발전 덕분에 서비스가 오픈 되자마자 수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에 등록했고 카카오의 위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무려 연회비 파괴, 그리고 타겟층이 많이 이용 할 것 같은 서비스 기업과 제휴를 맺어서 자연스럽게 카카오뱅크를 이용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카카오뱅크의 위력을 아는 많은 기업들도 대부분 은행에 카카오 뱅크로도 거래가 쉽게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 시켰다.
또한 본인 신분증 확인 스캔만 가능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통장개설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은행에서는 대포 통장의 위험으로 통장 개설 시 많은 서류들을 요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 뱅크는 보다 빠르고 쉽게 누구나 통장 개설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갑자기 돈이 필요 할 때는 자신의 신용 등급에 따라서 바로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돈을 빌릴 수도 있다. 이러한 면들이 장점 겸 단점이 될지도 모르지만 편리성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진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당서비스에 더욱 더 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엄청나게 높은 인기로 인하여 아직까지도 카드를 수령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현재는 초반에 개설을 한 사람들만 받은 상태라고 한다. 기자 또한 아직 수령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카카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함에 따라 많은 분야에서 서비스에 대한 활약은 대단하다.
3. 미래의 금융은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
머지않아 중국이라는 나라는 현금이 필요 없으며 오로지 휴대폰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시대로 탈바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도 현재 카카오, 삼성 페이 등 다양한 페이가 등장해서 편리성을 강조 하고 있다. 아이티와 금융의 만남 신선하면서 간편한 세상에 한발자국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은행에 가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할 필요도 없고 화폐라는 개념 대신 엄지 족을 위한 시스템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대출을 하고 보험을 가입하고 환율 서비스등 직접적으로 진행하는 은행의 역할을 축소 될 것이다. 이 말이 무서운 발언일지도 모르지만 기술혁명의 변화로 더욱 더 다양한 서비스가 구축 되고 있다는 모습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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