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교육과 문화의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자라나는 씨앗은 그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로미오와 줄리엣’ 등 명작을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재해석하며, 문학의 깊이를 게임 속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고전문학과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에 대해 ㈜자라나는 씨앗 김효택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1. (주)자라나는 씨앗은 어떤 기업인가요?
A1. 저희는 게임 만드는 회사인데 스토리 게임을 만드는 회사예요. 그래서 스토리 게임을 특별히 고전문학 작품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고요. 그 고전문학 작품으로 만든 게임을 이용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고전문학을 게임에 접목한 계기와 의도가 있을까요?
A2. 고전문학 작품은 100년 이상 이어 온 가장 재미있고 또 검증된 스토리잖아요. 그래서 그런 작품들을 통해서 좀 더 깊이 있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 청소년들이 좀 알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만들었고 그 수업은 저희가 게임을 좀 창작해 볼 수 있는 그런 수업으로 이어가고 있어요.
Q3. 게임을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A3. 저희는 고전문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까 그동안에 만들었던 게임은 예를 들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기반으로 한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으로 만든 오페라의 유령, 이런 스토리 게임들이 있습니다.
지금 최근에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곧 나오고요. 내년에는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이죠. 이후에는 드라큘라 이런 작품들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을 고전문학으로 읽는 게 사실 요즘은 책이 1차 콘텐츠가 아니니까 책으로 먼저 읽기가 쉽지 않은데 게임으로 먼저 접한 뒤, 자연스럽게 원작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Q4. 그럼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어떤 건가요?
A4. 그동안에 가장 인기 있었던 건 지킬 앤 하이드가 제일 인기 있었고요. 글로벌하게 6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오페라의 유령이 그다음으로 인기가 있었는데 한 350만 다운로드 그 정도 기록을 했었습니다.
Q5.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요 고객층은 누구인가요?
A5. 일단 저희는 게임을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을 때는 주로 10대, 20대가 주요 고객층이고요. 저희가 청소년층에 특별히 더 초점을 맞춰서 게임 창작 수업을 하는 이유는 그 아이들이 지금 이런 작품들을 좀 더 깊이 있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6. 스토리텔링 게임이 이용자들에게 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6.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이야기를 다른 캐릭터 이야기로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런 간접 경험을 통해 고전문학 속에 있는 수많은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다가오며,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 두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런 문학을 통해서 인생을 한 번 간접 경험해 보는 그런 것이 문학의 힘이라서 문학의 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7. 이 서비스를 어디서 이용해 볼 수 있나요?
A7. 일단 일반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요. 중·고등학교 학교 수업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서 교사 요청으로 출강 형태의 교육도 진행 중입니다. 일부 교육기관은 콘텐츠를 계약해 자체 교육 서비스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Q8. 앞으로의 기업 목표가 무엇인가요?
A8. 저희는 고전 작품들을 가장 잘 소개하는 게임 콘텐츠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을 통해 학생들에게 좀 더 의미 있는 수업과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9. 마지막으로 이 서비스를 모르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9. 저희는 다양한 게임 장르 중에서도 스토리 게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고전문학’이라는 키워드를 담아, 독창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전 명작 100편을 게임으로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자라나는 씨앗의 김효택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고전 명작 100개를 게임으로 선보이겠다”라는 목표처럼, 앞으로의 미래가 굉장히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수많은 고전문학이 다시 살아 숨 쉬는 그날까지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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