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그리고 빅 데이터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의 ‘1차 산업 혁명’, 전기의 힘을 이용한 대량생산의 ‘2차 산업 혁명’,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 시스템의 ‘3차 산업혁명’을 지나, 이제는 소프트파워의 지능형 공장과 사물의 지능화를 이용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다. 2016 세계 경제 포럼 (World Economic Forum, WEF) - 클라우스 슈밥 회장의 인터뷰 [ 출처 : KBS 명견만리 ]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1월 스위스에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 포럼’에서‘클라우스 슈밥’ 회장의 발언을 통해 화제가 되었고, 3D 프린터를 이용한 개인 맞춤 차량 업체인 ‘로컬 모터스’와 스마트 공장을 운영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방가구 업체 ‘노빌리아’. 그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증강현실(AR) ..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2017. 11. 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