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급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영향으로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APP 활용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기기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거나 운동 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등 비대면 건강관리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및 서비스 분야를 '디지털 헬스케어'라고 부릅니다. 한국바이오협회의 ‘코로나19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산업’ 보고서(2021.07.30)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APP,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형태에서 활용되어 2020년 한 해에만 90,000개 이상 헬스케어 앱이 새로 서비스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세를 보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몇 가지 콘텐츠 사례..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2021. 8. 17. 11:02

게이미피케이션 밸런스 운동시스템으로 삼성전자 ‘SMAPP’ 인증 획득 2021년 1월, 맞춤형 트레이닝을 위한 ‘피트니스 콘텐츠 플랫폼’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건강한친구(대표 황세돈)가 모션감지센서가 융합된 기능성 밸런스 트레이닝 운동기구와 피트니스 게임콘텐츠를 제공하며 홈트레이닝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건강한친구'가 올해 4월 론칭한 'FAVE(페이브) 센서볼'은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트레이닝을 도와줄 수 있는 스마트 밸런스 트레이닝 운동기구이다. 황세돈 대표는 "누구나 밸런스 트레이닝을 쉽게 접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FAVE 센서볼을..

보도자료/졸업·입주기업 2020. 11. 1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