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막는 대형 참사,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이제 건물, 선박, 발전소의 위험을 미리 알 수 있다! 전염병, 자연재해를 제외하고도 안타까운 사고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나는 사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까지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원자력 등의 발전소 문제, 건물 붕괴, 선박의 침몰 등이 대표적으로 피하기도 힘들며 피해 또한 막대한 사고들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대형 참사들을 미리 예측하고 방어할 수 있는 대안이 생겼다. 국내 과학자들이 건물이나 공사현장, 발전 시설, 선박 등을 AI(인공지능)으로 미리 진단해 재난안전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즉 AI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해 시설물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인데, 이것을 만드는 목적은 시설물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과 온도, 지진 등의 복합적..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2020. 7. 10.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