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트러스트 - 무너진 보안 시스템의 신뢰도
1. TNO (Trust No One) 보안 업체와 신용 평가 기관조차 해킹당한다면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개인정보와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첫걸음은 '누구도 믿지 말라'(Trust No One)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보안업계에 있어 오래된 원칙인 ‘누구도 믿지 말라’ 는 TNO 원칙은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보안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널리 알려졌는데요, 어떤 종류의 비밀이 필요한 모든 인터넷 통신 및 소프트웨어 패키지에는 일반적으로 어떤 종류의 암호화가 적용됩니다. TNO방식은 암호를 저장할때 누구도 신뢰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정보보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역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 인데요, 해킹의 위험..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2019. 8. 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