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플리트] ㈜겜플리트 우동완 대표 “네오위즈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초기 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거나 도약기를 맞이하기 위한 조건 중 ‘외부의 힘’도 필요하다. 아무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도, 스스로 짧은 시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이 투자 유치나 상생을 위한 인수합병(M&A) 전략을 모색하는 이유기도 하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겜플리트가 ㈜네오위즈의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IT동아가 겜플리트 우동완 대표(이하 우 대표)를 만나 겜플리트만의 콘텐츠 경쟁력, 그리고 네오위즈와 그려갈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고로 지난 2015년 설립한 겜플리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이하 NCIA)가 운영하는 기업지원 시설 ..
보도자료/졸업·입주기업
2021. 12. 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