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ES 한국대전
10월 24일 코엑스에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열렸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또 다른 국내 전자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전자업체들이 참여한 만큼, 다양한 기술들이 펼쳐졌으며 저는 평소에 관심을 두었던 2개의 업체가 전시하는 제품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첫번째 업체는 32채널 실감음향을 구현해낸 소닉티어라는 업체입니다. 두번째이자 마지막 업체는 비브스튜디오로 화려한 3D그래픽이 압권인 여러 게임 흥행에 성공한 업체입니다. 소닉티어의 32채널 실감음향과 비브스튜디오의 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콘텐츠들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1) 32채널 실감음향, 소닉티어 이 업체의 제품군은 다양했습니다. 스마트폰 기반의 플레이어와 어도비 프리미어에 플러그인 형태로 설치하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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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