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중인 맥주, 인공지능으로 만나요!
낮에는 코딩, 저녁엔 수제맥주. 디지털 네이티브는 태어나면서부터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세계가 너무나 당연했던 세대였습니다. 그렇기에 아날로그적인 활동에 대한 향수가 짙었습니다. 이러한 세대적 특성으로 인해 레트로-> 뉴트로 붐이 일기도 했고, 글로벌한 현대사회에 유사성을 가진 실리콘 밸리의 젊은 프로그래머들은 낮엔 코딩을 하지만 밤엔 LP레코드판을 모으고 수제 맥주를 만들고 보드게임을 하고 낡은 오토바이를 수리하는등, 아날로그 활동을 취미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디지털 미디어가 존재하지 않았을때 아날로그 활동(만들기, 보드게임등)을 경험하고 디지털시대의 탄생과 성장을 바라보며 성장했던 세대와 달리,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무엇인가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해 보는것의 가치를 기존 세대와 다르게 경험하는 ..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2019. 10. 28.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