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4차 산업혁명 “2019 A-Farm Show 창농(創農) 귀농(歸農) 박람회”
4차 산업혁명도 알고, 농촌도 아는데, 둘을 합치면??? 처음에는 둘의 연결고리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박람회를 다녀온 후, 농촌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이 필요한 곳임을 뼈제리게 느꼈습니다. 농사는 오롯이 사람의 손이 닿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loT(사물인터넷)에 알고리즘 그리고 빅데이터까지 최첨단 ICT기술로 스마트해진 농촌을 만났습니다. “2019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도 및 지자체 정책 홍보관, 스마트농업관, 창업, 벤처관 등 90여개 부스와 주제별 귀농 컨퍼런스 및 소통마당, 지자체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기자단으로서 스마트농업관과..
디지털콘텐츠/행사정보
2019. 9. 4.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