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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메타버스센터 제 6회 기술워크샵: AI를 통한 콘텐츠 생성부터 앱 개발까지

디지털콘텐츠/행사정보

by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25. 11. 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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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는 메타버스와 생성형 AI에 관심 있는 예비·현업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이 바로 이번  ‘경기메타버스지원센터 제 6회 기술활용워크샵’입니다. 

 

사진 01 경기메타버스 지원센터 제 6회 기술활용워크샵

 

 이번 워크샵은 특히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생성형 AI 솔루션 MAKE AI로 SNS 문구, 블로그 글, 이미지 등을 자동 생성해 보고, 자연어 기반 코딩으로 웹·앱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과정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사진 02 Make AI를 활용하여 SNS콘텐츠 만들기

 

 강의와 실습은 주식회사 원데이원커뮤니케이션의 신세리 CTO가 진행했습니다. 강연자는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기능 설명을 넘어 실제 디지털 마케팅·콘텐츠 제작 업무 속에서 AI를 어떻게 접목하면 좋은지, 어떤 부분에서 효율이 극대화되는지 자세한 사례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또한 참가자의 개별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해결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사진 03 강의를 맡은 신세리 CTO

 

 이번 행사는 모션캡쳐와 생성형 AI를 주제로 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기업성장지원센터 SNS 기자단으로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로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콘텐츠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MAKE AI와 구글 시트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제작

 

 첫 번째 실습 세션의 주제는 MAKE AI를 통한 ‘카피라이팅 문구 자동생성’이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가장 기초이자 빈도가 높은 작업인 문구 작성 업무를 어떻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 단계별로 따라가 보았습니다.

 

사진 04 첫번째 실습

 참가자들은 우선 구글 시트(Google Sheet)를 기반으로 작업 환경을 구성한 뒤, 각 셀에 제품명, 서비스 특징, 타깃 고객, 캠페인 목적 등 최소한의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준비했습니다. 이후 MAKE AI의 API를 구글 시트와 연동하고, 결과를 출력하고 싶은 열과 시트를 지정한 뒤, 각 경로에 맞는 API Key를 입력하는 과정까지 실습을 통해 직접 따라 해 보았습니다.

 

 

사진 05-06 SNS 카피라이팅 문구 만들기 프로세스

 

 연동이 완료된 뒤에는 셀에 입력된 조건을 바탕으로, AI가 자동으로 다양한 버전의 카피라이팅 문구를 생성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톤 앤 매너를 바꾸거나, 10자 내외의 짧은 카피부터 해시태그형, 설명형, 이벤트형 등 여러 형식으로 문구가 바뀌며 생성되는 과정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AI가 문구 생성뿐 아니라 기획 단계까지 확장해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사진 07 생성된 카피라이팅 문구

 

 특히 기존에는 마케터가 직접 수십 개의 문구를 제작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1차 문구를 대량 생성하고 사람이 그중 적합한 문구를 선택해 다듬는 방식으로 업무 구조가 바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자는 반복적인 문구 생산 시간은 줄이고, 타깃 분석과 캠페인 전략 수립 등 보다 고부가가치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볼 때, 카피라이팅 자동화 실습은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첫 단추를 끼워 주는 세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카페용 글과 문단별 이미지까지, 통합형 콘텐츠 자동 생성 

 

 두 번째 실습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로그/카페 글 자동 생성 및 문단별 이미지 자동 생성’ 기능을 실제로 구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은 실무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형태의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흐름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특히 컸습니다.

 

사진 08 블로그/카페 글 생성과 이미지 자동생성 실습 세션

 

 먼저 구글 시트에 글의 주제, 타깃 독자, 원하는 글 길이, 문체(예: 친근한 말투, 전문적인 톤), 포함하고 싶은 키워드 등을 입력하고, 이를 GPT 계열 모델과 연동해 자동으로 블로그용 본문을 생성하는 구조를 실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 번의 실행만으로 게시 가능한 수준의 블로그 글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와는 달리 콘텐츠 제작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사진 09 이미지 생성까지의 과정

 

 여기에 더해, 각 문단의 내용과 톤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추천받는 과정까지 연계하는 것이 이번 세션의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기존에는 글과 이미지를 따로 구상하고, 상용 이미지 사이트나 직접 촬영·편집을 통해 이미지를 준비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문단 내용을 분석한 뒤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 주기 때문에 전체 제작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생성하는 통합형 워크플로우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실용적 장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사진 10-11실습을 통한 블로그 글과 이미지

 

 실습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실제 블로그에 바로 올려도 될 정도”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제목, 소제목, 본문, 문단별 이미지를 포함한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콘텐츠가 생성되기 때문에, 운영자는 최종 검수와 약간의 수정만 거쳐 게시 버튼을 누르면 되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개인 브랜드 운영자부터 기업 SNS 담당자,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겠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구글 AI 스튜디오로 경험한 ‘자연어 코딩’과 앱 개발

 

 세 번째 실습 파트는 텍스트 기반 지시만으로 웹·앱, 심지어 간단한 게임까지 구현해 볼 수 있는 ‘구글 AI 스튜디오’ 체험이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기존 개발 지식이 많지 않은 분들도 ‘자연어 기반 코딩’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디지털 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획자·디자이너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12 실습에 활용한 구글 AI스튜디오

 

 참가자들은 먼저 구글 AI 스튜디오 인터페이스를 둘러보고, “카드 뒤집기 게임을 만들어 주세요”, “난이도 선택 기능이 있는 카드 매칭 게임을 웹 페이지로 구현해 주세요”와 같이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했습니다. 그러면 AI가 HTML, CSS, JavaScript 코드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주고, 이를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복잡한 문법과 라이브러리 학습에 앞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를 언어로 명확히 설명하는 능력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역량이 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13 간단한 카드게임을 위한 자연어 프롬프트

 

 실습에서는 난이도(초급·중급·고급)에 따라 카드 수와 제한 시간, 점수 계산 방식이 달라지는 카드게임을 예시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를 조금씩 수정해 가며 버튼 위치, 색상, 인터랙션 효과 등을 조정해 보면서, AI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지시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AI와 협업하는 방식의 ‘바이브 코딩’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14 완성된 카드게임

 

 이처럼 구글 AI 스튜디오 실습은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텍스트와 이미지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터랙티브한 웹 경험과 간단한 앱·게임 제작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 소규모 팀의 경우, 초기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 시장 반응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AI 시대, 디지털 크리에이터에게 열린 새로운 기회

 

 워크샵의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 느낀 점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마무리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 참가자들은 “AI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구경하는 수준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연결하고 실행해 보며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녹여 넣을지까지 그려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AI는 사람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막연한 불안보다, “AI를 통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더 창의적인 기획과 전략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크게 이루어진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카피라이팅 자동생성, 블로그·이미지 통합 제작, 자연어 코딩을 통한 게임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본 뒤에는, AI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또한 이번 워크샵은 디지털기업성장지원센터와 경기메타버스지원센터가 지역 내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잘 보여 준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활용 역량은 향후 기업의 마케팅, 서비스 운영, 제품 기획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새로운 실험을 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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