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소프트웨어대전을 갔다오다!

 

이번에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웨어대전!

SW분야에 다양한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소프트웨어대전에

저 이승욱 기자가 가보았습니다.

(사전등록 무료)

입장료 단 5000원이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저와 함께 소프트웨어 탐방하러 갈까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헬로툰 기업의 얼굴인식 어플이었습니다!

스노우같이 기능성 카메라가 요즘 대세인데요!

이 어플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효과를 좀더 광범위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름: 웹툰비디오)

 

다음으로는 모아라는 어플입니다.

요즘 가족 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한 세상인데

가족을 화목하게 도와주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어플입니다.

또한 만들 개발자들이 대학생이고 다들 열정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이름: 모아)

 

또한 게임을 종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게임 소프트웨어도 조사를 했습니다!

대학생들이 만든 추리 게임인데 아쉽게도 안드로이드만 된다고 합니다!

(이름: 잭,잭키)

 

 

 

또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Planner 어플리케이션도 있었습니다!

기존의 시간표 어플보다 더욱 기능이 많고 간단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름도 사람들이 깜빡하지 말고 ‘아 맞다!’ 이렇게 깨닫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마따라고 하네요!

(이름: 아마따)

 

 

마지막으로 낚시 SNS Fishing TAG입니다.

페북, 인스타 같은 SNS가 유행하는 시대에서 낚시 매니아들이 서로

합칠 수 있는 SNS어플이 또 나왔습니다.

좋아요 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다양해서 매니아 층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네 이렇게 2017 소프트웨어 대전을 취재하였는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우리의 선택을 넘어선 필수가 되었고

우리 삶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