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대를 위한 정의의 저울-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는 2016년부터 개인정보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일반인의 인식을 재고함은 한편, 미래 법조인들의 개인정보 관련 분쟁에 대한 이슈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6월중 참가 신청을 받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19년 8월 28일, 신촌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광복관 별관 모의법정에서 개인정보 관련 모의재판 경연대회가 열렸는데요, 현재 연세대학교 로스쿨 건물로 활용중인 광복관 곁에 자리한 별관은 140석의 방청석과 배심원 평의실을 갖추고 있어 7월중 참여를 원한 배심원들이 자리하여 개인정보 모의 법정에 함께하여 의견을 더한 생기있는 법정 현장이 연출되었습니다. 8월 1일에 발표된 예선에 중요했던 지점은 문제에 대한 이해정도 및, 서면구성의 체계성, ..
디지털콘텐츠/행사정보
2019. 9. 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