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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스마트 체험학습 러닝 브리즈앤브리지

졸업·입주기업/졸업·입주기업 소식

by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16. 10. 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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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다양한 방법의 

모바일 러닝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 수학, 과학이 아닌 

자연을 스마트하게 경험하는 교육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바로 브리즈앤브리지“깨알라면”입니다.



“깨알라면”은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라면이 아닙니다. 


라면과 같이 생겨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나만의 텃밭입니다.



 부모님의 바쁜 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해주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모래가 사라지고 있는 학교와 놀이터에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데요. 


공간으로 인해 학교 교육 또한 제한적이기에 

아이들의 체험학습 시간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브리즈앤브리지 김연희 대표님은 오랜 시간 교육업계에서 경력을 쌓으셨고, 

아이들의 디지털 교육과 체험에 큰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깨알라면”을 받고 기분이 좋아 

지금도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받으면 “이게 무슨 라면이에요?”

 라고 묻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저는 집에서 다양한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에게 

새로운 식물을 추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화분과 비료와 씨앗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키우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깨알라면]을 알게 된 후, 

저의 텃밭에 새로운 식구가 늘었습니다.






           




깨알이 라면의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실제 컵라면을 모델로 생각했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저는 씨앗을 심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깨알이 라면은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는 

상추, 시금치, 당근, 방울토마토, 래디쉬, 강낭콩 

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방울토마토와 당근을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서 키울 수도 있지만,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학교의 창틀에 자기만의 화분을 돌보고 

가꿀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체험학습은 꼭 필요로 하는 교육이지만,

실제로 선생님들이 많은 학생들과 함께 

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것은 제한적인데요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좋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스마트 러닝인 것 같습니다.




[깨알이라면]의 개발은 오랜시간 연구를 통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모바일 폰을 활용한 교육을 떠올리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모바일 폰을 활용하면서 사진도 찍고

자기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하신건데요,


실제로 [깨알라면] QR코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텃밭을 앱을 통해 관리할 수있습니다.





          




 과연 이 컵라면 같은 화분에서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만큼 자라더라구요!









집에서 작은 화분에 키우는 [깨알라면]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니

소소한 기쁨과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당근과 토마토에 이름을 만들어주고

 매일 물을 주며 돌보고 있습니다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지만, 당근과 토마토는 처음이라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키워서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고 싶네요.




시간이 바빠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는 부모님에게도

많은 학생들과 텃밭을 가꾸기에 어려운 선생님에게도,

흙보다 연필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에게도 

이 작은 화분을 통해 스마트한 텃밭을 가꾸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연희 대표님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 보다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출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교육

새로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대표님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브리즈앤브리지 홈페이지 : http://www.breezenbridg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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