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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그들의 활동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 도달 할 것인가?

디지털콘텐츠/이슈리포트

by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17. 10. 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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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DB


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 되는 범위가 점점 확대 될 전망으로 보인다. 처음에 이들은 IT분야에서만 존재감이 빛났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들의 교육과 회사채용 등 어디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분야로 거듭 자리를 잡았다. 더 나아가 채용 시장에서 인공지능이 자기소개서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의 개인감정이 들어가지 않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면에 있어서는 좋은 영향을 주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객관적인 입장이라는 면에 있어서 해가 될 수 있는 방식이다. 과연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채용 시장에 어떻게 변화를 줄지 궁금증을 유발 시킨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해당 기술 채용에 대해서 반갑게 맞이하지 않은 분위기이다. 그러나 이미 일본을 포함해서 외국에 다른 계열에서는 해당 기술 채용으로 잘 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부서배치에서도 인공지능이 참여를 한다고 한다.

 

서류 검토뿐만 아니라 면접에 있어서도 인공지능이 사람을 평가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지만 감성적으로 대하며 그들을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더욱 지원자를 면밀히 평가 할 수 있다는 평가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어느 것을 선택하는 지에 대해 득이 있고 해가 있다. 그것은 어떻게 사람들이 활용 하는지에 따라 보여 지는 모습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출처 : 세계일보 

 

입시와 채용에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사교육 시장이 더욱 더 확대 될 전망으로 보인다고 한다. 기계가 채점하기 때문에 일정 틀을 벗어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블라인드 채용과 학생부 종합이 활발한 관심사 중 하나로 보여주고 있다. 과연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것과 따르게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시간이 단축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들의 존재감은 어디까지 빛낼 수 있을 것일까?

 

그리고 이제는 관중들이 내는 음성의 톤, 해설위원의 톤까지 분석해서 운동경기를 볼 때 있어서 관객들의 패턴 분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그들이 갖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것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하나하나의 행동 분석을 통해 경기장에 어떤 관객들이 많이 오며 어떻게 참석까지 연결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딥러닝과 결합하여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넓게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기술적으로 변화를 주고 우리에게 편리성을 준다는 면에 있어서 인공지능이라는 분야는 환영을 받는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인간과 인간이 아닌 기계와 기계가 소통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인공지능 로봇들이 우리나라 세상을 지배 할 줄 모른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인공지능이 못하는 인간과 인간의 대화 즉 감성적으로 이성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일들이 미래에 더 유망주를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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