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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4 유별토크[이화여대 편]

디지털콘텐츠/행사정보

by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17. 11.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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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이대점에서 진행된 유별토크 행사 참여 후기 포스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화여대 졸업생분들이 후배들을 위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 방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딱딱한 행사가 아닌 후배와 선배 사이에서 커피와 

머핀 한잔의 분위기로 편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참여자의 입장으로서 포근한 마음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서 대화 속에 진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별토크는 이대점 뿐만 아니라

 연결 된 학교 몇 군데에서 진행이 되니 

저녁시간 대표님의 노하우 및 네트워킹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행사 정보 링크를 참고하셔서 참여해주시면 많은 꿀팁을 얻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행사 정보 링크 : http://startalk.onoffmix.com/

 

저는 루키즈 조아름 대표님과 어반정글 김하늘 대표님과 진행하는 네트워킹데이에 참여를 했습니다!


여성 대표님인만큼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얼른 제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 많은 곳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업가로서 멋지게 성장하게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떤 따뜻한 이야기와 냉철한 노하우가 이야기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오세요!




강연자와 참여자가 아닌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이런 행사의 취지가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특정 스타벅스 지점보다는 많은 곳에서 이러한 행사가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벅스 커피와 머핀을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창업노하우까지 들으며

 정말 일석 다조의 행사! 다음에 시간이 나면 또 방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에 네트워킹을 보면 이러한 간소하면서도

 꿀팁을 얻을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온오프믹스나 각종 창업 홍보 채널을 이용해서 

창업에 대한 열의를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행사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창업은 자기가 적극적으로 해야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ookies-조아름 대표님은 현재 취업직무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채용 매칭까지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젊은 나이인데 재창업 도전자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2번째 창업을 도전중이며

 정말 창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첫 인상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Urban Jungle - 김하늘 대표님은 식물을 주된 핵심 키워드로 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님입니다


캐쥬얼 카드닝이라는 개념으로 하여 본관을 가드닝 해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외국에는 잘 되어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잘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모습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대표님은 특히 처음에는 회사생활을 했지만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열의가 더 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성장을 하게 되고

가능성이라는 단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정말 창업을 하는 데 있어서 열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표님들의 말을 들어보며 정말 창업 열기와 DNA가 높다는 것을 느꼈고 

살아있는 저의 창업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대표님 다 창업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정해져있는 틀이 아닌 자신들이 열심히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공을 하면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그 이상이라고 하며 뿌듯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조건적인 창업보다는 해당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유간기관에서 근무하고

 나서 창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초기자본이랑 처음 창업에 있어서 주변 반대가 있지 않았냐?라는 질문도 하셨는데요

초기 자본은 이화 52번가길 사업 그리고 다양하고 많은 정부 산업을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소한 프리마켓부터 해서

 해커톤까지 참여를 하면서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창업은 남의 일이 아닌 자기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만큼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창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적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적성에 안맞으면 창업에 오래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몇번 다른 곳에서 일을 해봤는데 창업이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화여대 학생들이 부러운 것은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졸업한 선배 기업에 가서 노하우를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찾아가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저도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는 

졸업생이 되어야겠따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 창업에 관심있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고학번이 아닌 다양한 학번의 학생들이 참여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졸업생 선배와 함께 커피와 다과를 먹으면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학교 졸업생으로서 참여한 행사지만 오랜만에 정감나는 창업 콘서트를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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