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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BAL STARTHON 2016 부산 예선을 소개합니다!

기관뉴스/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유관기관

by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16. 8. 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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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로벌 스타톤 2016(K-Global Starthon 2016)’예선대회가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산 예선대회 참가자로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스타톤(Starthon)

 스타트업(Start-Up)+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로

해커톤은 집중해서 파고든다는 의미의 

’(Hack)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데요.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다국적 창업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대학()생 및 ICT 분야의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의 포지션으로

 외국인 및 한국인으로 팀을 구성하여 

비즈니스 모델 구상 및 프로그래밍 하는 것까지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현장 등록은 정확히 약속된 시간인

 정각 12에 시작되었습니다.










명찰(한국어/영어로 표기)과 안내문이

 각 테이블 마다 구비되어있었습니다.


더불어, 팀빌딩에 필요한 매직, 포스트잇 등의 물품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동선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콘센트와

 맛있는 다과가 힘을 더해주었어요~^^


 











일찍 도착한 참가자들의 대회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제주도, 경기도, 인천 등의 지역에서 늦지 않기 위해 

일찍 온 참가자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산에서 이루어진 경진대회의 주제는 

영상부문에 대한 것이었지만

조금 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주제의 제한을 없앴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서로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에 대해 어필하며,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열정도전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 팀 빌딩을 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참가자들






영어로 진행 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로벌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총 약15여개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밤샘 작업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가한 외국인의 나라는 필리핀, 인도, 미국 등으로 다양하였는데요

국가를 불문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 Lean Canvas를 작성중인 SIGMA







 

 아이디어 기획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 포스트잇으로

Lean Canvas의 키워드를 추려내었는데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팀원들과의 협업을 위한

 하나가 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커피로 잠을 깨우며 대회 발표를 준비 중인 Smile Power






12, 야식 간식인 치킨을 먹으며 세 명의 담당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는 각 팀의 모습입니다.










순서는 랜덤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랜덤임에도 불구하고 당황한 기색은 보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각 팀들의 모습입니다.







최종 발표 시간이 계획상에 예정 되어있었으나

유선 및 메일을 통해 최종 발표가 된다는 대회결과..!


이번 참가를 통해서 부산지역에 모인 다국적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인과의 협동을 통한 기획 및 발표는 

잊지못할 기억이었습니다.


다가올 본선의 결과도 궁금해집니다~~^^!


해커톤 본선은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판교)에서

 8월 27일 (토) ~ 8월 28일 (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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